(미참여하는 입장에서) 디테일이 부족해서 아쉬움 하나둘 서운함느끼면 팍 식게 되는데.. (〈사실 이게 젤 걱정이야ㅠ) 당장 어제만 해도 키오스크 난리에다 (그전에 추첨을 왜 안했는지 의문) 오늘은 물량이라든지 예측도 안된것같고.. 알못이라 그렇다는 건 그거대로 대충 알아보고 한 느낌이라.. 나름 대형인데 안하느니만 못하다 생각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