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는 엔터 중 한군데에 다님 저번에 회의 시간에 플미 단속에 대해서 얘기 꺼낸 적 있는데 대표왈: 파는 사람들이야 우리 애들 시세 높여줘서 좋은거고 사는 사람들이야 솔직히 그렇게 돈 많이 써도 타격 없는 사람들이랑 돈 없는 학생들 중에 앨범이건 굿즈건 누가 더 많이 살 것 같아요. 회사 이익에 이득 되는 사람들 단속할 시간에 굿즈나 하나 더 만드세요. 이 이후로 아무도 플미의 ㅍ자도 안 꺼냄,,, 그래서 맨날 양도안된다고 공지만 띄우지 플미 안잡는따흐그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