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마녀사냥을 믿었던만큼
성시경 허지웅도 밀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외국인 나오는 새 프로를 시청했고
그런 본방사수 이후로
월요일 11시를 뺏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예능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난 알수없는 강나면주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난 본진보다 JTBC에 관심을 더 보이며
본진을 멀리하던
JTBC가 기획사였으면 난 전용 ATM이었을듯
하... 공식물품같은건 잘 안 팔아서 다행이다 그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