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다떠나서 진짜 잼없음
그래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먼데;
그냥 수위도 엄청 높은거 아니고
남자주인공 미스캐스팅인듯 자꾸 전현무 떠오르고.. 목소린 좋은데
외모가 막 ... 엄청!!!!! 잘생겨야하는 캐릭터인것같은데.. 자꾸 현무찡 떠올라서 몰입도 떨어짐..
개연성도없고 여자주인공도 좀 ...남주가 그런 성향? 인게 싫으면 만나지 말던가.. 그냥 스토리도 별로고 인내심 많은 사람들은 봐도좋아...
결말도 엉망진창이고 .. 결말보니까 속편 나올생각인가본데 감독 다메요..
트와일라잇 브레이킹던 파트1 봣을때보다 더한 빡침이다..
그냥 재미없어 보지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