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질질질질질 끄는게 느껴져서
흥미가 뚝 떨어져
박도경 차에 받치는것만 벌써 몇번째 나오는건지
16회로 깔끔하게 끝내지...
심지어 이번주는 별로 궁금하지도 않아서 안봄
내가 좋아했던 또오해영 드라마가 뭐랄까 여론도 그렇고 확 식은게 느껴져서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