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감독 .... 솔직히 너무 했고 진짜 반 이상을 배우들이 만들어 간 거 같네 연선느 시청자에 대한 배려도 점점 없어지고 인터뷰들 보면 진짜 배우들이 참 착하다는 말밖에 .... 배우들이 제작진들한테 갑질하는 경우도 있고 그거 참 별론데 청시는 참 진짜 쓰여진 대로 받아들이면서 했던 배우들이 참 대단하다 이해가 안되도 이해해가면서 연기했던 거 같음 ㅠㅠ 은재랑 진명이 인터뷰도 뜬다니 또 얼마나 힘들게 연기 했을지 쏭성민만 봐도 이런데 은재는 캐릭터 붕괴라는 소리까지 들으면서 연기했는뎅 얼마나 고생했을지 인터뷰 궁금하고 진명이도 아무리 진명 시선에서 본 헤임달 에피였다지만 배우나 배우팬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있는 대본이었는데..... 배우들 착해서 주어진 대로 연기하고 인터뷰도 작가님 감독님 생각이 있으시겠지 하고 연기했다고 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