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보이스 어제부터 자꾸 편집을 동시간대가 아니라 살짝씩 미뤄서 하잖아 평소에도 편집 텀을 한팀 보여주고 간발의 차로 다른 팀을 보여주는 형식이였거든? 근데 장난감(11화 마지막 장면)때도 그렇고 마지막화에 근접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편집 텀이 한박자씩 느렸어 이게 뭔가 떡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 장난감을 건들이고 폭탄이 작동됐던 시간이 3초로 보여졌지만 거기서 편집점을 다시 잡은거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그리고 알려진 공범은 도기랑 치킨집 주인이랑 경찰 건물주였잖아 근데 아파트 들어간 공범 중 한명=빨간머리 는 아직 잡히지 않았었고 방제수 탈출을 도운 인물이잖아 이 사람이 또 방제수 탈출을 도울거 같아 공범의 시대로 넘어갔다는거 자체가, 시즌3에서 범인으로 다룰 인물이 방제수와 그 공범에 관한 이야기로 좁혀질거 같아 즉 본격적인 강우의 과거 이야기와 공범들의 스토리라는 거지 그리고 공범들을 상대하려면 파트너가 있어야겠지 그 파트너가 누구겠어?? ㅋㅋ 그리고 중간에 강권주가 귀를 못 들었던거는 시즌3 마지막에 권주 청력에 문제가 생겨서 잠시 쉬었지만, 다시 되찾은 청력으로 시즌4 맞이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