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다시 받을 날짜가 설정된 글입니다

부모님은 나를 낳아서 고생해야 하는걸까 그러지 않았더라면 편하게 살았을텐데 

진짜 이대로 살다간 극단적 선택 하나 싶다 내가 지옥에 갈수도 있겠지  

괜찮게 살다가도 갑자기 우울하고 너무 외롭고 억울하고 그래  

인생 얼마나 어이없는지 알아 배우고 싶은게 있어도 돈이 없어서 배우질 못하고 꿈꾸고 싶은 직업이 있어도 돈이 나를 막고 사람이 나를 막고 나 무시했던 사람들 나보다 공부 잘한건 맞더라 그때 나는 얼마나 힘들었는데 아무도 없었다고 물건 빌리고 제대로 안돌려줘 늘 비꼬는 말투에 나랑 친하지도 않으면서 쓸데 없는 관심이지 그런데 그 사람들은 진로도 잘찾고 내가 하고 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하고 있고 돈도 많음 물건 부터 비싼거 쓰고 나는 돈없어서 쓰고 있는 물건 보고 폭언하고 누구는 누구땜에 마음고생 하면서 사는데 정작 누구는 일상생활 좋은 추억 잘 만들고 그렇게 살더라 

두려워 뭔가를 시도하는게  

사랑에도 의문이 들어 왜 내가 이렇게 사랑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라면 갑자가 또 외롭고 안돼는거 알면서 눈물나고 이게 뭐하는건가 싶기도하고 남들 이루는거 왜 나는 안돼는데  

받은 사랑 만큼 나누고 살아야 할 사람들이 베풀지 않고 본인만 생각하고 사랑 받아야 할 사람들은 늘 받을수 없는걸까 

내가 내입으로 사랑 받아야 한다는 말을 못하겠어 내가 그래야 할 사람인가 

나도 가진게 없는 마당에 베풀고 살면 나를 챙겨줄 누군가는 있을까 나도 복이라는걸 받을 수 있는걸까 

솔직히 일도 못하겠고 꿈 진로 못정하겠고 삶에 미련이 없어 지금 당장이라도 하늘로 올라가고 싶어 솔직히 

내가 금쪽이다 진짜  

운 없는 인생 나진짜 잘 살수 있는걸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1 / 3   키보드
날짜
....... 06.15 16:46
ㅇㅇ 06.14 18:12
... 06.15 10:10
영양제 황금시간대 14:48
[잡담] 영등탕화 알바생 일 드럽게 못하네 06.15 13:05
다이어트 목표!!!!! 10.19 19:57
10.13 15:46
오늘 엄마가 소고기 말씀하셔서 10.13 03:49
내일 운동 10.13 03:45
다이어트 시작!!! 목표!!! 10.12 03:32
아닌가봐 10.09 01:43
야 너 아직도 엄마가 싫어? 10.08 19:51
어휴 헤어져말어 10.08 03:28
ㅅ ㅣ 발 난 다 싫어 10.04 19:44
친구관계 10.02 11:14
생일 축하해!! 09.28 19:41
안녕! 09.28 19:40
죽으면 더이상 나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이 없어질까? 09.28 04:02
2022년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09.27 08:57
난과정 09.27 06:34
안녕 09.25 01:33
아무도 나 모르는 곳 떠나고 싶다 09.23 00:53
박경수 두 ㅣ 져 09.22 19:33
KT 위즈 망해라 09.22 19:06
이 ㅅ ㅣ ㅂ ㅏ 려 나 09.21 19:14
급상승 게시판 🔥
전체 인기글 l 안내
6/16 18:12 ~ 6/16 1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나에게 쓰는 편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