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익은 예비 고2 인문계열 익이야 스펙은 관점에 따라서 보통~보통이상 수준으로 가지고 있는데 내신은 조금 많이 부족한 편이야 모의고사가 옛날부터 훨씬 잘 나왔고 그래서 정시>학생부종합>논술이 순으로 치중할 예정이야 (논술은 도박이 심하다고 해서ㅠ) 일단 최우선은 내신을 올리는거야! 그래도 남들과는 차별화된 스펙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자격증 준비를 해 볼까해 지금 생각중인 시험은 매경test, tesat, 그리고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이야 근데 내가 배경지식이 별로 없어서 공부 시간을 좀 투자해야될 것 같아 높은등급을 바라는게 아니라서 매경test랑 테셋은 한달정도 관광 통역 안내사 시험은 면접까지 보는 시험이라서 공부기간을 2달 정도 잡아야된다고해서 이번 겨울방학+여름방학하고 시험을 볼까해 최대한 내신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할거고 근데 쓸데없다고 그냥 수능준비나 빡세게 하라는 의견도 있어서 근데 나는 솔직히 영어 국어는 수능을 봐도 고정 1등급이고 가끔 틀리는 한 두문제만 잡으면 되서 그렇게까지 수능 준비를 급하게 해야되는지 잘 실감이 안나 수학은 수학학원 매일 같이 꾸준히 다니고 풀고 있고 사탐은 고3 겨울방학때부터 해도 충분하다고 하고 익인들 생각은 어떠니? 1111 자격증 따라 (참고로 전부 생기부에 적히는 자격증이야) 2222 그런거 하지말고 수능공부나 더해라→이 경우에는 우선 순위가 정시>논술>학종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