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유일하게 영어는 진짜 이해가 안가.. 도전을 수십번했는데
학원도 갔는데 진짜 처음으로 뭔말이지?라는 생각이 들고
이게 5년이 지속되니깐 그냥 영포자고 의욕도 사라지고.,,,
근데 영어는 앞으로도 계속 중요하자나..
미치겠어..
인터넷 강의도 끊고 학원도 갔는데 뭔말인지도 모르겠고..
진짜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나는 영어 실력은 최하위 그냥 영포자 수준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