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되는데 제발 제목에 신조어 넣지 말아주세요. ㅎㅎ... 그리고 타이틀 좀 다른 사람이 작곡하게 해줘요.
그리고 행사가 아무리 주수입이라지만 컨디션을 생각해주세요. 알비덥의 대표가수인 마마무의 가수 생활이 알비덥의 존속 여부잖아요. 이런 식으로 돌리다가 목 다 망가지면 그 때 가서 후회할 생각이에요?
눈 앞에 보이는 이익만 챙기기 급급해하지 말고 멀리 보라고요. 5년 해먹고 말 장사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