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와 컨셉이 잘 어우러지면 대박납니다. B1A4는 최근에 lonely, 거짓말이야는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노래였고 Sweet girl과 Rollin'은 멤버들이 하고 싶은 음악성을 띈 노래였습니다. 물론 뭘하든 다 좋지만 B1A4같은 훌륭한 인재들을 세상 사람 모두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팬들 모두 저와 같은 마음이였을 겁니다. 다가오는 봄, 만물이 소생하고 사랑이 싹트는 시기에 B1A4가 새로운 앨범으로 우리의 곁에 찾아와줬으면 합니다. 제발 제발 컴백시켜주세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모르면 외워라, 봄비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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