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부사정이야 팬들이 정확히 알지 못하는거 맞죠 근데 보여지는게 있잖아요? 지금 플디에 소속된 뉴이스트, 세븐틴, 프리스틴 다 중요한 시기에요. 한동근도 역주행했을 때 타이밍 잘 잡았으면 꾸준히 1위가수 될 수 있었을거라 보는데 시기며 홍보며 너무 아쉬웠어요 솔직히 .. 어느정도 언플, 홍보 들어갔으면 한동근에 대한 화제성 더 크게 잡을 수 있었을것같은데 플디가 잘되길 바라는 입장에선 참 아쉽더라구요 ㅠ 세 그룹도 다 다른 의미로 중요한 시기에요 뉴이스트도 지금 가지고 있는 화제성과 인기 유지하면서 유입도 만들어야할 시기고 세븐틴은 뭔가 하나의 계기만 있으면 확 뜰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 많구요. 프리스틴도 아직 신인이고 솔직히 가진 능력치에 부족해보이는게 없어서 방송 노출 늘리고 푸쉬하면 충분히 잘 자리잡고 인기 더 얻을 수 있어요 진짜 장담해요. 이 세 가지 모두가 올해 이뤄져야하는데 이 플랜조차 제대로 안돌아가고 있잖아요.... 3,4월 날린거 진짜 ㅋㅋㅋ 이해할 수 없어요ㅠ 각 그룹들 최소 2컴백 조금 무리해서 3컴백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이런 상황에 왜 자꾸 대표님은 다른쪽으로 눈을 돌리는지 모르겠네요 그룹들이 다 자리잡았고 회사의 케어능력이 충분하고 여유가 생겼을 때 그 때 새로운 그룹을 내거나 프로그램을 잡으면 되잖아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싶은건지 모르겠지만 그러다 모든게 어영부영 되는건 아닌가 싶네용 ㅎㅎㅎ.. 지금 회사에있는 그룹들 가수들 연생들만 충분히 푸쉬하고 케어해주면 그 이상을 이루실 것 같은데 대체 왜..... 아 진짜 이해가 안가는데 이 이후로 조금이라도 소속가수에 소홀해지면 진짜 ㅋㅋㅋㅋ 화날거같아요 제발 우선순위를 보고 그곳에 매진하셨으면 좋겠어요 참 걱정이네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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