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에스엠은 드림 멤버들의 1년을 버리셨어요. 이번년도가 마지막입니다. 00년생 멤버가 4명이나 있으면 2019년을 어떻게든 채울 생각을 하셔야지 기다린 대가가 결국 이거인가요? 공식 팬클럽에서 언급도 안되는 거? 엔시티 팬클럽의 통합을 요청합니다. 엔시티즌은 엔시티의 팬이지 엔시티 127의 팬이 아닙니다. 팬덤 분열을 왜 소속사가 나서서 조장하나요? 우리나라 3대 대형 기획사라면 그 명성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팬들 의견은 전부 무시하고 본인들의 세계에 갇혀 팬들에 대한 기본적 예의조차 지키지 못하는 지금 모습은 3대 기획사는 무슨 신생 기획사보다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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