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가 한창 소같이 일하던 2011년도 때 이후 처음으로 느껴보는 울림에게 긍정적인 마음... 아주 오랜만입니다... 🥰 요즘 떡밥이 쉴새없이 올라오고 목 놓아 울부짖던 자컨까지... 담당 직원분들...야근하고 주말에 일 하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우리는 많은 거 안 바래요... 이렇게 자체 떡밥만 만들어준다면... 우리 오빠들 군백기... 백년이고 버팁니다 (백년은 개오바 just 비유법)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정말 딱 지금처럼만!!!!!!!! 인피니트 떡밥 많이 주세요 ㅜㅜ 돈이고 영혼이고 더 바칠 수 있어요 우리 계속 사이좋게 지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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