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를 관리하고 있는 회사로서 오늘 뜬 스케줄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스케줄입니다. 각 도시간의 이동시간, 하루 걸러 연달아 있는 공연은 아티스트의 몸 상태와 악기 상태를 전혀 고려하지 않으신 것 같아요.
저런 스케줄은 루시나 같이 다니는 루시 관계자들 포함 이동하는 모든 인원이 다 혹사되는 스케줄입니다.
대관취소와 위약금이 문제가 되긴하겠지만 그 조차도 회사가 감당해야할 일이라고 생각되며
저 일정 그대로 진행해서 그 뒤에 생길 문제들보단 몇 군데라도 취소를 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일정 수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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