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혜 기자]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글로벌 슈즈 브랜드 나인웨스트(NINE WEST)의 한국 런칭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가수 에프엑스(f(x)) 빅토리아, 설리가 들어서고 있다.
이날 나인웨스트(NINE WEST)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레드 알라드(Fred Allard)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한편, 프레드 알라드는 한국 시장에 2011년 가을/겨울 슈즈 트렌드와 나인웨스트의 컬렉션을 소개하기 위해 방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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