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 설리가 미식축구 결승전에서 초미니 패션을 선보였다.
에프엑스 빅토리아 설리 크리스탈 엠버 루나는 지난 5일 서울 고려대학교 녹지캠퍼스에서 열린 ‘서브웨이 오픈 볼(OPEN BOWL) 서울 춘계 미식축구리그’의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에프엑스는 블랙 앤 골드 컬러의 패션으로 섹시함을 연출했다. 특히 빅토리아는 몸에 피트되는 블랙 초미니를 선택해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뽐냈으며, 설리는 팝아트 프린트의 블랙 톱에 골드 컬러의 프린지 스커트를 매치했다. 두 사람 모두 초미니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빅토리아와 설리의 미식축구 결승전 하프타임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기적인 각선미”, “두 사람 모두 너무 예쁘다”, “각선미 대결 승자를 가리기가 어렵다”, “미모 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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