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만우절 당시
나르샤 펜페이지 날개 (일명 나르샤의 개)는
펜페 대문을
작사가 김이나의 펜페이지 '엔젤이나스'로 바꿈
그리고 펜페이지 안의 글들도 전부 김이나를 찬양하는 글로 바뀌고
나르샤를 이나느님의 친한 가수로 지칭하며 놀고있었음
ex) 그 나르샤라는 가수 우리 이나느님이랑 친한 것 같은데 부럽네요, 근데 노래는 꽤 잘하는듯
이런식으로ㅋㅋㅋㅋ
그때 등장한 나르샤 (=또졸려)
뭔가 진심으로 열받으신듯한 느낌의 글
4월 2일 만우절이 끝가고 다시 바뀐 대문사진
개주인을 찾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의 주동자를 까발리며 빌었음
+
그렇게 집을 나간 개주인 나르샤는 몇일만에 아무일 없다는 듯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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