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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80년만에 들어보는 소리같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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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ㅋㅋㅋㅋㅋㅋ뭔가 진지하셔 꾸욥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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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한번쯤 7일이 없어질 수도 있죠 뭐 원래 없던 시월도 새로 생기는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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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막내 -w-
그의 인생이 가치가 없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을 죽이고도 죽은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 자신의 행동이 잘못됬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성공을 위해 그런 행동을 서스림없이 하는 사람, 불의의 행동을 보면 참지 못하는 사람, 남을 위해서 나를 희생하는 사람 등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도 그들 중, 우리들 중 한사람일 뿐입니다. 우리와 같은 사람이지만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면에서 남들보다 서툴고 자신이 느끼는 쾌락이 남들과는 다를 뿐입니다. 본론으로 들어와 저는 이 사건이 여러분들의 책임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가 왜 이런 행동을 저질렀을까요? 사람이 행동하는데에는 모든 원인과 이유가 있습니다. 즉, 그가 연쇄살인을 저지른 것에도 원인과 이유가 있겠지요. 여러분들께서는 그에게 관심을 가져주신적이 있습니까? 만약 여러분들이 그에게 조금의 관심이라도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살인을 저지르고 쾌락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분명 평소보다 생기 있는 모습이였을 것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면 평소와 다른 뭔가 수상쩍은 행동이 보였겠지요. 그런데 아무도 그의 행동의 변화를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제서야 그가 잡히게 된 것이겠지요. 결국 마을 분들도 잘못이 없다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분의 잘못을 강조하고는 있지만, 이 사건이 오로지 여러분들의 탓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여러분이 그가 연쇄살인을 저지르게 영향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여기 계신 그 누구도 이 말을 하고 있는 저조차도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같은 범죄자이지만 죄의 크기가 다를 뿐입니다. 같은 사람으로써 우리가 그의 인생이 가치가 없다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저는 같은 입장에서 그의 인생의 가치를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가치없다고 말 할 수없는 것이지요. 저의 이야기를 듣고도 그의 인생이 가치 없다고 말씀하실 수 있으신 분은 말씀해주십시오.
9년 전
한상혁(Hyuk)
빅스 막내 -w-
라고는 했지만ㅠㅠㅠㅠ 위에 말했듯이 같은 사람으로써 사람을 죽이는 행동은 인간으로써의 가치를 스스로 버리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ㅠ 인간으로써의 가치를 스스로 버린 사람의 인생에 과연 가치가 있을까요?ㅠㅠㅠㅠ
9년 전
한상혁(Hyuk)
빅스 막내 -w-
연쇄살인범을 옹호하는 건 못하겠어요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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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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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도저히 공감이 안되서 못하겠어요..
2번은 음 잠자는 숲속의 공주처럼 시간이 멈췄나보죠
3번은 아기가 자라서 저 독재자 같이 생긴 노인이 되는 게 생각나구여
4번은 할 수 있을 거 같고 5번 못하게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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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가정의 아이로 자라나 학교를 갈 수 있는 시기가 되고 그 아이가 자라나 청소년이 되어 공부를하고, 아이가 성장함과 동시에 어른이 되어 일에 치여 살다가 한 여자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고 아이가 태어나도 그 아이가 조금씩 성장함에 따라 같은 어른이 되고 그렇게 한명한명 시집(장가)을 보내니 나는 노인이 되어 모든게 꿈만 같았던 순간을 되돌아보고 있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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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해놓고 나중에 시간되면 진지하게 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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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아 현기증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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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징쨩
이걸 문제라고 생각 안하고, 내가 그냥 자유롭게 시간 날 때 하나씩 쓰면ㅇㅇㅇ 재밌겠다. 고로 슼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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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김까닥
마지막 문제:
그는 새를 보았다. 한 없이 자유롭게 날개를 펄럭이며 치솟던 새를 계속 쳐다봤다. 가로등 빛을 품은 눈에서는 총명함이 보였고, 생각의 종착지 또한 분명해 보였다.
여기까지만쓸수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용의눈물
승리야네가최고야
마지막 문제
날개를 단 전구, 그는 문득 재작년의 추위가 생각났다. 저 날개를 달고 전구가 불을 밝혀 주었다면 살 수 있었을까? 자신의 네살배기 어린 아들이 추위에 떨며 죽어가던 것을 제 두 눈으로 몽땅 담아두지 못한 것을 한스럽게 여겼던 그는 헛된 망상을 펼치고 있었다. 불을 밝혀 주었다면, 우리가 여기 살아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불태워 밝혀줄 전구가 있었다면 아이는 어쩌면, 그의 눈에서 전구의 빛만큼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뜨거운 눈물을 타고 슬픔이 불을 밝혔다. 슬픔이 날개를 달고 날아가 죽은 아이의 등 뒤에 돋아났다. 날개를 단 전구는 그의 아들이다. 슬프게 뜨거웠던 그의 아들이다.
9년 전
날봐 귀순
♡승연♡
마지막 문제는 그림을 보고 학교가 생각남
날개달인 전구들이 제각기 방향으로 날아가려하지만 결국 자신들이 묶여 있는 줄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날아갈수가 없음. 그 줄들은 한방향을 향해있고 그 줄은 학교, 대한민국의 사회적 통념 등을 의미한다고 생각함. (날개)각자의 개성을 지닌 학생들이 (전구)자신만의 꿈. 혹은 아이디어를 갖고 자신의 길을 가려함. 그러나 (묶여있는 끈)주변의, 사회의 시선과 억압때문에 자신의 길을 갈 수가 없음.
9년 전
헨스
3. 자기의 아들을 담으며 행복해하는 사진가는, 결국 아들을 잃은 전쟁을 매듭짓는 회담의 한 장면을 담게 된다.
9년 전
금민석
달력 인쇄소 출판소장의 아들이 7일날 자살해서 슬픔을 견디지 못한 소장에게 아들이 태어나기 전으로 시간을 돌려주겠다는 사람이 나타남 시간을 과거로 돌린 소장은 아들이 죽은 7일을 아예 빼놓고 달력을 만듬 아들이 7에 대한 인식을 전혀 못하도록 아들을 가둬놓고 키우는 아버지의 애틋하지만 잘못된 부성애?
9년 전
도경수(OEX-K)
2번
4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아버지를 전장으로 떠나보내야했던 주인공, 그는 어렸을적부터 어머니와 자신을 버리고 전장에 뛰어든 아버지를 원망했었다.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품고 그렇게 어느덧 청년이 된 주인공, 그는 절대 아버지같은 무책임한 사람이 되지 않으리라, 한없이 다정한 가장이 되리라 다짐했다. 마음씨 고운 색시를 얻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를 얻었다. 그렇게 행복한 나날이 계속 될것만 같았다. 그러나 전쟁이 발발하고 그는 조국을 위해 또한 가족을 위해 전장으로 나가게 된다. 자신은 아버지처럼 살지않으리라 다짐했건만 결국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걷고있다. 어쩔 수 없었던 참전,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이해. 그는 나이 60이 되서야 아버지를 이해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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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재능있는 사람만 가겠다..
9년 전
누군가의 삶은 누군가에겐 풍경이 된다.
1. 살아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 연쇄 살인범이라고해서 꼭 사람만 죽였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마을에 닭들을 죽인것입니다. 닭들을 죽인 이 범인의 홀어머니가 평소 백숙을 좋아하셨습니다.
어머니가 큰 병에걸려 얼마 남지않을 생을 위해 이 아들은 매일 어머니가 좋아하는 백숙을 상에 올리기로 하였으나
너무나도 가난했던 범인은 닭을 살 돈이 없었고 결국 마을의 닭들을 죽이기로 한 것입니다.
벌을 받아 마땅한것이지만 닭들을 죽였다고해서 인생의 가치가없는것은 아닙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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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시키면 당황하는 냉면 메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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