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연기대상] 문정혁-정유미, 나란히 미니시리즈 우수연기상 | 인스티즈](http://imgnews.naver.net/image/014/2014/12/31/201412312324272226_99_20141231232603.jpg)
‘K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부문 우수연기상은 ‘연애의 발견’의 문정혁과 정유미에게 돌아갔다.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KBS 연기대상’에서 문정혁과 정유미가 미니시리즈부문 우수연기상을 차지했다.
남자 후보에는 ‘빅맨’ 강지환, 최다니엘, ‘연애의 발견’ 문정혁, 성준,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의 영광은 ‘연애의 발견’에서 강태하로 분해 현실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공감대를 이끌어 낸 문정혁에게 돌아갔다.
문정혁은 “준비한 수상소감은 아까 다 해버려서 큰일 났다”며 “오는 길에 김동완이 ‘신화 포에버’ 외쳐달라고 했는데 이런 권위 있는 자리에서 까부는 것 아닌 것 같다. 아까 부모님하고 가족을 빼먹은 것 같다”며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여자 후보에는 ‘아이언맨’ 신세경,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빅맨’ 이다희, ‘연애의 발견’ 정유미,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가 올랐다.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 연기상은 ‘연애의 발견’에게 정유미에게 돌아갔다. 정유미는 한여름을 자신의 사랑스러운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해낸 바 있다.
정유미는 “제가 이 자리에 세 번이나 올라오게 될 줄 생각도 못했다. 정말 감사하다. 정말 떨린다”며 긴장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연애의 발견’ 찍는 동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다. 그런데 그래도 너무 많이 부족했던 것 같고 그런 제 모습 보면서 당황도 많이 했는데 정말 감사하다. 이 자리에 없는 성준에게도 감사하다”며 감격스러워 했다.
한편 이날 ‘2014 K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은 김상경&김현주, 이준기&남상미, 문정혁&정유미 그리고 박형식&남지현, 지창욱&박민영이 차지했다.
두분 3관왕 수상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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