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늘었어, 헤븐처럼 약간 성스러운 음악, 여성스러움 또는
그냥 가창력만을 위주로한 감성 발라드의 에일리가 그립다
vs
너나 잘해, 손대지마 같은 쎈 언니 같은 당당한 컨셉의
지르는 노래, 기찬 에일리가 좋다
헤븐 같은 노래를 기대했는데 자꾸 센 컨셉으로 나와서 아쉽다는 평도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