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14369
두 사람은 어떤 인연으로 만났을까. 둘의 측근에 따르면, 준수가 먼저 호감을 보였다. 외모와 내면, 모든 것에 매료됐다는 후문. 적극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진다.
실제로 하니는 걸그룹 멤버 가운데 성격 좋기로 유명하다. 오죽하면 '털털하니'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 섹시한 외모와 더불어 티없는 성격까지 갖고 있는 셈이다.
하니에게 준수는, 그야말로 '아이돌'이었다. '동방신기' 멤버로 활동할 때부터 팬이었다. 과거에는 준수의 보컬을 빠졌고, 현재는 준수의 자상함에 감동한 상태다.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