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기억되고 누구나 다 알 것 같은 대명사가 되어버린
영화 제목들 모아봤어!

라이터를 켜라

주먹이 운다

킬러들의 수다

내 머리속의 지우개

클래식

박수칠 때 떠나라

번지점프를 하다

웰컴 투 동막골

태극기 휘날리며

목포는 항구다

말아톤
이거때문에 사람들이 마라톤이 아니라 말아톤이 맞는 줄 알던 시절도ㅋㅋㅋㅋ

엽기적인 그녀

살인의 추억

복수는 나의 것

공공의 적

친절한 금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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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초중반에 영화이름들 좋은거 참 많았던거 같음!
패러디되기도 하고 오래 기억되기도 하는 제목들
문제되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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