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4월 현재 기준, 현재 환율 기준으로 예상 추정치임.

1위 - 47로닌 (2013)
제작비: 약 2550억원 / 예상손실액: 약 1690억원

2위 - 화성은 엄마가 필요해 (2011)
제작비: 약 1700억원 / 예상손실액: 약 1480억원

3위 - 13번째 전사 (1999)
제작비: 약 1130억원~1815억원 / 예상손실액: 약 784억원~1465억원

4위 - 존카터: 바숨전쟁의 서막 (2012)
제작비: 약 2990억원 / 예상손실액: 약 1379억원

5위 - 론레인저 (2013)
제작비: 약 2550억원~2836억원 / 예상손실액: 약 1074억원~1358억원

6위 - R.I.P.D (2013)
제작비: 약 1470억원~1746억원 / 예상손실액: 약 1030억원~1300억원

7위 - 잭 더 자이언트 킬러 (2013)
제작비: 약 2090억원~2268억원 / 예상손실액: 약 977억원~1147억원

8위 - 사하라 (2005)
제작비: 약 1815억원 / 예상손실액: 약 1138억원

9위 - 스텔스 (2005)
제작비: 약 1530억원 / 예상손실액: 약 1094억원

10위 - 플루토 내쉬 (2002)
제작비: 약 1130억원 / 예상손실액: 약 1093억원

11위 - 파이널 판타지 (2001)
제작비: 약 1550억원 / 예상손실액: 약 1070억원

12위 - 알라모 (2004)
제작비: 약 1200억원 / 예상손실액: 약 1066억원

13위 - 그린랜턴: 반지의 선택 (2011)
제작비: 약 2260억원 / 예상손실액: 약 1020억원

14위 - 컷스로트 아일랜드 (1995)
제작비: 약 1110억원 / 예상손실액: 약 1007억원

15위 - 에반 올마이티 (2007)
제작비: 약 1980억원 / 예상손실액: 약 1000억원

16위 - 주피터 어센딩 (2015)
제작비: 약 2030억원 / 예상손실액: 약 987억원

17위 - 팬 (2015)
제작비: 약 1700억원 / 예상손실액: 약 981억원

18위 - 보물성 (2002)
제작비: 약 1588억원 / 예상손실액: 약 966억원

19위 - 타운 앤 컨트리 (2001)
제작비: 약 1020억원 / 예상손실액: 약 962억원

20위 - 수퍼노바 (2000)
제작비: 약 1020억원 / 예상손실액: 약 936억원

21위 - 호두까기 인형 3D (2010)
제작비: 약 1020억원 / 예상손실액: 약 929억원

22위 - 윈드토커 (2002)
제작비: 약 1300억원~1360억원 / 예상손실액: 약 863억원~920억원

23위 - 울프맨 (2010)
제작비: 약 1700억원 / 예상손실액: 약 908억원

24위 - 트리플엑스 2 : 넥스트 레벨 (2005)
제작비: 약 1282억원 / 예상손실액: 약 879억원

25위 - 휴고 (2011)
제작비: 약 1699억원~1920억원 / 예상손실액: 약 647억원~873억원

26위 - 에브리씽 유브 갓 (2010)
제작비: 약 1130억원 / 예상손실액: 약 857억원

27위 - 카우보이 & 에이리언 (2011)
제작비: 약 1846억원 / 예상손실액: 약 856억원

28위 - 투모로우 랜드 (2015)
제작비: 약 2039억원 / 예상손실액: 약 855억원

29위 - 그레이트 레이드 (2005)
제작비: 약 906억원 / 예상손실액: 약 845억원

30위 - 타임코드 (2005)
제작비: 약 906억원 / 예상손실액: 약 840억원

31위 - 80일간의 세계일주 (2004)
제작비: 약 1246억원 / 예상손실액: 약 837억원

32위 - 스피드 레이서 (2008)
제작비: 약 1359억원 / 예상손실액: 약 827억원

33위 - 리딕 : 헬리온 최후의 빛 (2004)
제작비: 약 1180억원~1359억원 / 예상손실액: 약 533억원~825억원

34위 - 갱스터러버 (2003)
제작비: 약 856억원 / 예상손실액: 약 815억원

35위 - 알렉산더 (2004)
제작비: 약 1755억원 / 예상손실액: 약 808억원

36위 - 몽키본 (2001)
제작비: 약 849억원 / 예상손실액: 약 806억원

37위 - 피터팬 (2003)
제작비: 약 1479억원 / 예상손실액: 약 788억원

38위 - 포스트맨 (1997)
제작비: 약 906억원 / 예상손실액: 약 788억원

39위 - 줌 (2006)
제작비: 약 856억원 / 예상손실액: 약 785억원

40위 - 포세이돈 (2006)
제작비: 약 1812억원 / 예상손실액: 약 783억원
-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 13번째 전사 (1999)
2위 - 47로닌 (2013)
3위 - 컷스로트 아일랜드 (1995)
4위 - 화성은 엄마가 필요해 (2011)
5위 - 플루토 내쉬 (2002)
6위 - 로마제국의 멸망 (1964)
7위 - 파이널 판타지 (2001)
8위 - 존카터 : 바숨전쟁의 서막 (2012)
9위 - 론레인저 (2013)
10위 - 사하라 (2005)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box_office_bo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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