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있을 때-
-곡성 촬영 후-
(라고 쓰고 나홍진을 겪은 후라고 읽는다)
쿠니무라 준.
일본에서는 진격의 거인 같은 작품성 떨어지는 거나 찍다가
곡성에서 완전 잠재된 연기력까지 다 나온..
눈빛부터가 장난이 아님.
작품성에 목말라 곡성 시나리오를 보고 한국으로 왔는데
문제는 감독이 악명 높은 나홍진(...)
그래서 정말 힘들었지만
그만큼 배우로서 희열도 컸다고 함.
그래서 촬영을 다 마치고 자신도 모르게 감독 이름을 외쳤다고ㅋㅋㅋㅋㅋㅋㅋ
추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