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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두부ll조회 92824l 6
이 글은 7년 전 (2016/6/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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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27 14:51:4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7년 전
이창섭  예지앞사❤
저도 누가 제 물건 함부로 건드리면 진짜 싫어하는데 저런 말은 안 합니다...저게 무슨 말버릇이야
7년 전
사랑둥♡ㅣ  EXO NCT
나중에 이랬던 거 이불 차고 후회해라 남도 아니고 부모님이 드신 건데
7년 전
해봄  성규백현진영순영정한
속상한거 이해는 됨 근데 말을 너무 철없게 했네.. 아버지도 포장되어 있는걸 드신건 판단을 좀 잘못하신거 같고 원래 못되게 구는 딸은 아닌거 같은데 말을 좀... 내가 다 속상
7년 전
사도 제키앨  회개하라, 배교자들아.
왜 화났는지 뭐가 속상한지 이해 됨. 근데 말버릇이 틀려먹음. 다른 어른도 아니고 날 낳아준 부모님에다가 글 보니까 저 학생한테 못 해주시는 것도 아니고 사랑을 안 주시는 것도 아닌 것 같구만. 아무리 화나도 예의는 갖춰야지...
7년 전
솔직히 열받을만 함
7년 전
BONES  뼈로 푸는 살인사건
아빠가 아무말 없이 초콜릿에 손대고 먹었다고 화나는건 이해가 가는데 아무리 그래도 처먹었다는 표현은...아휴....
7년 전
@BB_taeil  안녕하세용?─ ―^
아빠한테 그게 아까운가 평생을 키워주시고 길러주셨는데.. 초콜릿은 아무리 공들여 만든거래도 다시 만들수있어도 가족은.. 부모님은
7년 전
이해는 가는데 대처가 참
7년 전
(2016/6/27 14:51:4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7년 전
그 십오만원이 어디서 나왔는지부터 생각하길
7년 전
영원함  끝나지 않는 이 순간이여
화난 건 이해하는데 인간적으로 저거는... 게다가 아빠한테 아빠가 친한 친구도 아니라 "처먹었다" 라고 표현 하다니...
7년 전
花樣年華  널두고도망가지않아
속상한 건 이해하는데 생각하는거나 행동이나 진짜 철없다
7년 전
첫베댓 공감
7년 전
와크리  안녕
부모한테 '처'먹었어 가 뭐냐....
7년 전
음란가득  아잉뿌잉아잉뿌잉
100일된남친이랑 아빠랑 비교가되나...
7년 전
아버지가 본인의 집안에 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눈치를 봐야하고 딸의 물건도 '남'의 물건이니 눈치보면서 먹어야하는 건가요. 댓글들 중 아버지 잘못도 크다는 댓글들이 많아 좀 속상하네요 ㅠㅠ 집에 계시면서 아버지가 사오신 간식 '남'의 것이니 절대 안드시나봐요.....? 제가보기에 아버지는 잘못하신게 없어보이는데...
7년 전
화나는 상황은 맞는데 표현이 지나치게 과격한 것...
7년 전
글쓴이가 과격한 표현을 한 건 문제이지만 아버지께 화난 건 이해가 가요
게다가 선물받은 걸 먹었다고 해도 화가 날 것 같은데

7년 전
속상한 건 알겠는데 아버지한테 쳐 먹었다니...
7년 전
도대체 이글은 아버님에게 좋은글인가 남친에게 좋은글인가 독자에게 좋은글인가 쓰니에게 좋은글인가
7년 전
우리집은 택배도 안 뜯어봐서 어떤 마음인지는 알겠는데 표현이 다소 격한 것 같긴 함. 그냥 저 글쓴이는 나중에 저런 과격한 반응을 보이는 자식을 마주하고나서야 자신의 행동을 깨달을 것 같네요. 그전까진 아마 잘 모를듯...아버지도 딸 물건에 말없이 손댄건 맞으니까 원인제공이라 생각하지 않을까...싶음..
7년 전
이특진영찬양  슈주 B1A4
철딱서니가 없네 가족이고 집의 가장인 사람한테 저런 말 쓰는 건 정말 용납이 안된다
7년 전
BTS 진(JIN)  BTS, 인피니트
아.. 아버님 ㅠㅠㅠㅠ
7년 전
첫베댓 사이다
7년 전
화난 건 이해하지만 저렇게 행동하는건 좀 아닌듯..
7년 전
아 진짜... 나에게 저런 아버지가 있었으면...ㅠ 하 말하는 거 봐라 똑같이 되돌려 받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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