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 판정을 받고 7개월만에 복직을 한 3명에게 화장실 옆에 자리를 마련한 철강회사가 있다고 합니다

화장실 앞에 자리를 배정받은 남자 직원.

여성 직원도 예외는 아님. 화장실 옆 자리.




인터뷰 도중 결국 울음을 터뜨린 여성 직원.

취재를 하자 부인하는 회사 관계자.

첫 출근 당시 녹음을 했는데 회사 관계자는 분명히 화장실 옆 근무라고 지시함. sbs와의 통화에서는 기억 안난다고 부인..

노동청에 신고 후 하루만에 화장실 옆을 떠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아무도 없는 회의실에 앉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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