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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또는 music...♬
난 지금 미쳐가고 있다
이 헤드폰에 내 모든 몸과 영혼을 맡겼다
음악만이 나라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이니까
이게 바로 지금의 나다..★
# 모기 방역차
맨날 쫓아가면 아버지한테 두들겨 맞았는데 (사고날까봐) 하지만 끊을 수가 없어. 그 특유의 향까지 은근 중독
# 치킨
말해 뭐해
삶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icken)다.
# 휴대폰 소액결제
편하고 빠르고.. 다음달 휴대폰 요금 명세서 보면 땅을 치고 후회하지만 또 손을 대고 말지...
# 강아지 또는 고양이 발바닥 냄새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마성의 꼬순내.
하..한번만 맡아보자..!
# SNS
내 자신이 으로 느껴지며 쓸데없는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만 한다. 오로지 생각만.
# 전기장판
야 이 요물아...
겨울만 되면 너 없인 살 수가 없어...
정보보기 서울시 "코앞에서 몰랐다니..크러쉬, 멍때리기 대회 우승 축하드려요"서울시가 멍때리기 대회에서 우승한 크러쉬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서울시는 22일 공식 페이스북에 “‘지금 이 시각’ 폭염 속 멍때리기 대회 현장! 지금 이촌한강공원에는 초점없는
MBN닫기# 멍 때리기
정신건강에 좋다는 발표까지 났으니 앞으로 더욱 더 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찰ㅋ싹ㅋ찰ㅋ싹ㅋ
# 마리한화
플레이가 마치 한편의 드라마 같이 눈을 뗄 수 없다해서 붙여진 한와이글스를 가르치는 신조어. 그러니까... 올 해도 잘 할 수 있을거에요...(주륵)
관련기사 : 마이데일리 · '3연승 도전' 한화, 2G 연속 동일한 타순 및 수비
여러분을
정신 못 차리게 만드는
요물같은 것들은
또 무엇이 있나요?
모택 3까지 나온 마당에 이나은은 진짜 불쌍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