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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데뷔하는 블랙핑크의 타이틀 곡은 '붐바야'다. 관계자는 "폭염이 계속 되는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만큼 강렬한 리듬의 빠른 곡이다. 오래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 하고 있으며 데뷔를 3일 앞둔 상황에서 YG 관계자들 역시 설렌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붐바야'는 YG메인 프로듀서인 테디와 베카 의 공동 작품이며 뮤직비디오 는 빅뱅과 2NE1 의 가장 많은 곡들을 연출해온 서현승 감독이 연출했다.
YG 양현석 대표는 '붐바야'의 안무 완성도를 위해 해외 유명 안무가들 4명에게 안무를 진행 시켰으며 양대표가 직접 좋은 동작들을 선별하여 안무를 완성했을만큼 정성을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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