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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다ll조회 9658l 3
이 글은 7년 전 (2016/9/28) 게시물이에요

아이들 앞에서 하소연 하면 안되는 이유.twt | 인스티즈

아이들 앞에서 하소연 하면 안되는 이유.twt | 인스티즈



혹시나 해서~ 이런 분이라고 함!

아이들 앞에서 하소연 하면 안되는 이유.twt | 인스티즈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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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양이손  비스트
저거 딱 내 이야기인데...
7년 전
ㅁㅈ....
7년 전
그래도 엄마 고민 나 아님 누가 들어줘 이런 생각 때문에 말도 못하겠고 너무 스트레스...
7년 전
우리 엄마 맨날 나한테 하소연 하는데...
7년 전
은 비  세븐틴❤
잉... 저는 괜찮아요 저 아니면 누가 엄마 고민 들어줘요...
7년 전
차 하나  또봇 샤이니에펙레드벨벳
내 재가 그래서 퇴행했습니다
7년 전
SHOWNU  HBDMONBEBE
우리엄마 저 학생때 하나도 말 안하심 ㅜㅜ
커서야 알게된 슬픈일들...
난 할머니집 가는거 참 좋아했는데 우리엄마...ㅜㅜ

7년 전
저건 어린 아이들 경우고 무작정 하소연만 하는 경우에 그런거지 고등학생시기부터나 아이와 대화를 통한건 괜찮은거 같다
7년 전
맞는말인듯하네요ㅠ
7년 전
ㄹㅇ...
7년 전
얘들아조용히하자  나의재수너의불행
지금 퇴행하고 있습니다 첫째라고 집안 어른들이 다 하소연해서 더 삐뚤어지는 느낌
7년 전
♥김 민 석♥  = 내꺼
고등학생 되어도 너무 힘들어요...
7년 전
전 괜찮아요..엄마 힘든일 털어놓을사람이 많겠어요...ㅠ 고생하신거아니까 하소연이라도 하시면 풀리실까 하고 들어줘요..근데 너무 자주해도 서로 힘들듯......
7년 전
Osshun Gum  최하민 데뷔하자
근데 진짜 맞는 거 같음 엄마가 하소연 많이 하면 엄마한테 뭐 털어놓기 그럼 저렇게 힘든데 나까지..뭐 이러면서ㅠ 그래서 걍 아무한테도 말 안 하면 그게 자꾸 쌓여서 엄청 힘들어지는데 넘 오랫동안 혼자 가지고있던 거 누구한테 보여주겠나싶어 그냥 계속 끌어안고 그러다 바스라지고 8ㅅ8
7년 전
엄마 자신도 모르게 자꾸 나한테 저런얘기 많이했는데 정말 정말 나는 너무너무 힘듬 듣는것조차도...엄마가 불행하단 식으로 말하는거 듣는 나는 더 불행해지는 기분임 엄마가 행복해야 나도 행복하지....그렇다고 얘기하지 말라고 할수도 없는게 엄마혼자 속끓고 끙끙앓을까봐 걱정되서 그냥 다 들어줄수밖에 없고 에혀 근데 너무힘듬 사실
7년 전
신동이 있기에 고로 존재한다  슈퍼주니~어! 에요
그래도... 우리엄마 고민이나 힘든점 장난만 잘치는 성격인 아빠가 받아주겠어요 그런 아빠 쏙빼닮은 아들이 들어주겠어요.. 내가들어주지ㅠ 초등학생 유치원생 데리고 ㅇㅇ아.. 엄마 너무 힘들다ㅠㅠ 하는게 아니고 진솔한얘기 가능한 중고등학생정도면 되지 않을까...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7년 전
윤기야309  윤기데리고살겠읍니다
우리 집은 그냥 서로서로 털어놓는데 엄마는 나한테 나는 엄마한테 이렇게...
7년 전
짝뚜에요  러블리즈&러블리너스
그래도 엄마가 저 아니면 의지할데가 없으니ㅠㅠㅠ어쩔수 없는듯
7년 전
힘든건 서로 말할수있는거지만 저 분이 말씀하시는건 니 아빠 때문에 이렇게 산다.. 뭐 이런걸 하지말라고 하시는것같은데
7년 전
고롸니  홍빈, 생일 잘 맞으셨어?
아아...아아아....
7년 전
VEGA  R3
근데 어쩔수가 없다 ㅜㅜ 나한테라도 풀어놓으셔서 좀이라도 편하시면
7년 전
오좋하요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아이돌로 보고 들어와 버렸다..
7년 전
예아 와타시 퇴행 중~~
엄마가 나 어릴 적에 엄마가 도와준 거 없는데 잘 커줘서 고맙다 했져? 전 잘 안 컸구든요ㅇㅅ"ㅇ

7년 전
이 준기  세븐틴
맞는 말 같아요..물론 엄마 고민 다 들어주고 싶지만 엄마가 특정 사람에 대해 말을 하면 엄마와 똑같은 시각으로 그 사람을 바라보게 되거든요..ㅠㅠ
7년 전
옥도사변  유유한 옥졸들
애어른이 되어감과 동시에 애한테 엄마란 존재가 우스워 보일지도...
7년 전
22222222
7년 전
넌 꽃이야 초록빛 잎사귀  적셔온 빗물
그래도..엄마가 하소연할 사람이 저밖에 없으니까 어쩌겠어요ㅠㅠ
7년 전
페어리펭귄  분홍색 발가락
맞는말.. 자식이 성인되고 하는건 괜찮지만 어릴때 그러면 아이에게도 스트레스가 쌓일듯
7년 전
맞는 말인게 엄마가 하소연을 하거나 얘기를 털어놓거나 그게 티가 딱 나면 안 그래도 힘든데 나까지 짐이 되어서는 안 돼!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절대 엄마한테 얘기 못함 가까운 가족한테도 말 못하는데 친구한테라도 말을 할까 그래서 마음 속에 쌓이고 쌓여서 우울증 오고 불면증 걸리고...
7년 전
그렇긴 한데 얼마나 힘들면 나한테 얘기를 할까 싶어서 다 들어줍니다
7년 전
Skizzy Mars  스물네쨜
우리 엄마... 나한테만 하소연하고 동생한텐 안그럼.. 가끔은 내가 엄마의 엄마처럼 행동해 주길 바라는 것 같다 엄마가 그렇게 힘들었으면서 딸내미까지 같이 힘들길 바라는 것 같아서 가끔은 그런걸 왜 나한테 말해 나보고 뭐 어쩌라고 라며 받아치지만 그래도 이미 다 아는데도 싫다 엄마는 의존적 나는 지극히 개인주의적이라 안맞아도 너무 안맞음
7년 전
늪지대∀  돌반지는세븐틴캐럿♥
맞는 말씀이긴 한데요... 그럼 엄마는 어디다 털어 놔야해요...
7년 전
살면서 엄마가 나한테 고민 말한적 한번도 없음
7년 전
가끔 나한테 말이라도 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7년 전
열림교회  닫힘
엄마 얘기 들어줄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어쩔수없는듯해여..
7년 전
잘터져요 와이파이  대왕모찌❤️귀여워
엄마와 자식간에 고민을 털어놓는 건 나름 관계 형성을 위해서라도 좋은 거라고 생각해요. 그치만 저분의 말씀대로 아이가 수용할 수 있는 정도의 고민거리가 좋을 것 같아요. 트위터 본문대로, 남편 욕을 한다거나 시부모 욕을 한다거나 반대로 아내 욕을한다거나 장인장모 욕을 한다거나.. 이러면 아이에게 큰 혼란을 줄 수도 있고, 더불어 부모가 부모답지 않아보여요. 저같은 경우에는 후자가 더 강하게 느껴져오기도 했어요..
7년 전
이미 익숙함ㅈ
그리고 나라도 들어주면 좀 괜찮아 지는거 같아서 뿌듯

7년 전
토마스 스티븐슨  조각의 지휘자
엄마가 하소연을 잘 안하셔서 다행! 아빠가 항상 잘해주니까 뭐 ㅎㅎ
7년 전
근데 나 아니면 엄마 힘든거 들어줄 사람이 없어요 아빠는 살면서 1~2년도 안본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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