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양남자쇼에 나와서 회사에 건의 하고 싶은 것으로
"활동이 너무 짧아서 아쉽다" 라고 말함
전화연결 시도
그에 대한 SM이사(강타. 본명 안칠현.)의 답변
"요즘에는 워낙 빨리빨리 트렌드가 돌아가잖아.
새로운 모습을 빨리빨리 보여주는 게 더 득이 되는 시장, 시대가 되버린거지.
그래서 좋은 곡들을 본인들이 만족하는 활동을 했을 때 활동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고 느껴지는 건 분명히 있고 그거는 이해를 해.
근데 그 모습을 임팩트 있게 보여주고 그 모습은 계속 인터넷상이나 여러가지 그.. 플랫폼에 남아 있거든? 근데 그런 모습들을 팬들은 계속 보는거고,
그 사이에 우린 또 새로운 걸 준비해야 한다는거지."
++평상시에도 소속가수 고민을 잘들어주고 조언해준다고
아이돌팬으로서 아 회사 입장은 저렇구나 , 강타가 말을 굉장히 잘하구나 느껴서 가져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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