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달의연인 눈밭씬
집으로 돌아가는 해수(아이유)와 왕욱(강하늘)




해수가 욱이의 발자국을 밟으며 따라감


그런해수가 귀여움


장난끼가 발동한 욱은 일부로 보폭을 크게 함

?

그러다 그만 해수가 넘어질뻔함



!!

뻘쭘;

민망한 분위기에 속에 욱이를 주려고 만든 비누가 생각남




부끄부끄



기분좋음
예전에 준 시를 읽었냐고 물어보는 욱이



해수가 자랑스럽게 시 내용을 말함

그런 해수가 귀여움
욱-그럼 답시를 줘야지 시는 시로 답하는게 예의다


해수-네? (당황하는 이유는 해수는 현대에서 고려로 타임슬립해서 한자를 잘 모름. 욱이가 보내준 시는 백아랑 해씨부인이 읽어준거)


일단 알겠다고는 함
+






의상이며 배경이며 다 이뻤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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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난리난 제주 파지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