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퍼스널컬러
1~2년전쯤부터 커뮤니티와 sns에 소개돼서
지금은 많이 대중화된 뷰티 학문(?)
톤 진단받고 톤그로 화장품 통째로 중고로 파는 사람도 봄 ㅋㅋ
쿨톤병,톤그로 등 신조어도 다량생성
피부가 하얀사람은 쿨톤 , 핑크는 쿨톤, 러블리는 봄웜 섹시는 갈웜 등 잘못알려진 사실이 많은걸로도 유명 ㅋㅋ
퍼스널컬러 진단 & 뷰티 컨설팅 사업도 불붙음
회당 3~10만원 가까운 비용임에도
꽤 인기많음
화장품 브랜드도 퍼스널컬러로 마케팅
요즘엔 퍼컬 영향력이 좀 줄어드는것같긴한데
나름 혁명 ㄹㅇ
옷골라달라 염색봐달라 화장품 추천해달라하는 글에도 퍼스널컬러를 꼭 설명함
퍼컬=큰키/작은키처럼 대중적인 사람을 표현하는 하나의 특징으로 자리잡은듯
+
엽기인건 인기연예인 모두가 쿨톤이라는 낭설이 돌았을때 자칭 쿨톤이 많았는데
그들 대부분이 봄웜임이 밝혀지고 자칭봄웜이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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