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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는 된장녀란 표현이 없어질 줄 알았음
그러나 아직도
점심 값 김밥 1줄 으면서
커피는 4~5천원 먹는 여자는 무조건 된장녀라는
프레임을 믿고 있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었뜸! ^-^
2005년에,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면 된장녀란 소리를 들으며
자판기 커피를 마시는 여자를 개념녀라 칭하는 년도였음 ㅋㅋㅋ
참고로 나는 스타벅스에서 커피마시면
큰일나는 줄 알았뜸 ^-^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된장녀라 말하는 이상한 사람들도 스타벅스에서
만나서 업무 얘기를 함^-^
여자들이 적극적으로 대변한 결과
1. 스타벅스에서 커피마시는 게 왜 된장녀?
2. 효도는 셀프인 거 인정해야되는 거지?
3. 업소다니는 새끼들은 나도 남자로 생각안해 남자망신 으 시룸
얼마나 현실에 여자가 없음 돈주고 여자를 으으 시룸
4. 남자의 바람은 한번 쯤 용서를 해줘야 되기는 개뿔
남자나 여자나 바람은 아웃
5. 아 내가 설거지 도와줄게~ 어?아... 도와주는 게 아니라
같이 하는 거지 그렇지 맞벌인데 응 미안.
6. 제사 그런 거 왜있냐 ㅠ 남자들도 피곤하다.
이런 강요하는 문화는 나도 싫다.
등등. 그래도 예전 2천년대 초반보다는
나아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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