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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른쥐ll조회 2879l
이 글은 7년 전 (2017/2/20) 게시물이에요






1961년 제 2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 남우주연상 수상 '요짐보'

- 미후네 도시로 (일본,1920~1997) 


1964년 제 1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 여우주연상 수상 '일본곤충기'

- 히다리 사치코 (일본,1930~2001)


1965년 제 26회 베니스국제영화제 - 남우주연상 수상 '붉은 수염'

- 미후네 도시로 (일본,1920~1997)

 

1975년 제 2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 여우주연상 수상 '산다칸 8번 창관'

- 다나카 키누요 (일본,1909~1977)

 

1987년 제 4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 여우주연상 수상 '씨받이'

- 강수연 (대한민국, 1966~ )

세계 3대 영화제 주연상 수상한 아시아 배우들 | 인스티즈



1992년 제 4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 여우주연상 수상 '롼링위'

- 장만옥 (홍콩, 1964~ )

세계 3대 영화제 주연상 수상한 아시아 배우들 | 인스티즈


 

1992년 제 4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 여우주연상 수상 '귀주 이야기'

- 공리 (싱가포르,1965~ )

세계 3대 영화제 주연상 수상한 아시아 배우들 | 인스티즈



1994년 제 47회 칸영화제 - 남우주연상 수상 '인생'

- 갈우 (중국, 1957~ )

세계 3대 영화제 주연상 수상한 아시아 배우들 | 인스티즈



1994년 제 51회 베니스국제영화제 - 남우주연상 수상 '햇빛 쏟아지던 날들'

하우 (중국, 1978~ )

세계 3대 영화제 주연상 수상한 아시아 배우들 | 인스티즈



1995년 제 4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 여우주연상 수상 '여인사십'

소방방 (홍콩, 1947~ )

세계 3대 영화제 주연상 수상한 아시아 배우들 | 인스티즈



2000년 제 53회 칸영화제 - 남우주연상 수상 '화양연화'

양조위 (홍콩, 1962~ ) 

세계 3대 영화제 주연상 수상한 아시아 배우들 | 인스티즈



2004년 제 57회 칸영화제 - 남우주연상 수상 '아무도 모른다'

- 야기라 유야 (일본, 1990~ )

세계 3대 영화제 주연상 수상한 아시아 배우들 | 인스티즈



2004년 제 57회 칸영화제 - 여우주연상 수상 '클린'

- 장만옥 (홍콩, 1964~ ) 

세계 3대 영화제 주연상 수상한 아시아 배우들 | 인스티즈



2007년 제 60회 칸영화제 - 여우주연상 수상 '밀양'

- 전도연 (대한민국, 1973~ ) 

세계 3대 영화제 주연상 수상한 아시아 배우들 | 인스티즈



2008년 제 5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 남우주연상 수상 '참새들의 합창'

레자 나지 (이란, 1942~ )

세계 3대 영화제 주연상 수상한 아시아 배우들 | 인스티즈



2010년 제 6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 여우주연상 수상 '캐터필러'

- 테라지마 시노부 (일본, 1972~ )

세계 3대 영화제 주연상 수상한 아시아 배우들 | 인스티즈



2011년 제 6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 여우주연상 수상 '심플 라이프'

- 엽덕한 (홍콩, 1947~)

세계 3대 영화제 주연상 수상한 아시아 배우들 | 인스티즈



2014년 제 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 남우주연상 수상 '백일염화'

- 리아오판 (중국, 1974~ )


세계 3대 영화제 주연상 수상한 아시아 배우들 | 인스티즈



2014년 제 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 여우주연상 수상 '작은 집'

- 쿠로키 하루 (일본, 1990~ )

세계 3대 영화제 주연상 수상한 아시아 배우들 | 인스티즈



2016년 제 69회 칸영화제 - 남우주연상 수상 '세일즈맨'

- 샤하브 호세이니 (이란, 1974~ ) 

세계 3대 영화제 주연상 수상한 아시아 배우들 | 인스티즈



2017년 제 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 여우주연상 수상 '밤의 해변에서 혼자'

- 김민희 (대한민국, 1982~ )

세계 3대 영화제 주연상 수상한 아시아 배우들 | 인스티즈



와 80년대엔 강수연 밖에 없고 일본 외 국가의 첫 3대 영화제 주연상이었군요.ㄷㄷ

그리고 언젠가 한국 남자 배우도 상 하나 타는 모습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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