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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전 대표는 “저도 개인적으로 지난 30년 맞벌이부부 생활을 하며 아이 키우느라 힘들었다. 저희 부부는 먼저 퇴근한 사람이 밥을 먼저 한다”면서 “그래서 제가 집에서 평생 한 번도 못해본 말이 ‘밥줘’다. 먼저 온 사람이 밥하니까 너무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