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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
EP 11 단지 살고 싶었을 뿐이야 _ 5
시종일관 뱃속에 있는 아이만 걱정하는 지숙
휘파람을 불고 있는 목재소 아저씨와
그것을 지켜보고 있는 강필성
목재소 아저씨 부인은
강필성이 자꾸 목재소를 찾아오는게 불만인듯함
강필성이 여장을 하며 입었던 옷들 뒤에서
자신을 찍은 사진을 발견한 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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