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웅--------철컹철컹~)
"샐~러리맨의 인생은~ 너무~ 고달프구~나아~"
"에~월급쟁이!"
(왈!!왈ㄹ!!!)
댕댕이 짖는 소리에 깜놀
"어ㅓ~쭈구리~
하루종일 신은 양말키이이이익~!"
(깨갱깨ㄱ개갱..깨갱)
"헤헿~헤ㅎ헤헤헿헤ㅎㅎ헹~
까불고있어~(딸꾹!)"
댕댕이의 패배
"아빠왔다ㅏ~!!"
"ㄸ아잇!!!"
문턱에 걸려넘어짐ㅋㅋㅋ
"ㅎ아이..아이 아이구우..아파라!"
"깜깜하게 왜 불을 다 꺼놓고 있어.."
"여보~짱구야~어딨어~?!"
(드르르르르ㄹ르륵~)
"이잇~?"
ㅇㅅㅇ?
"크르릉~쿠ㄹ쿨~"
"쿨쿠ㄹ~크릉!"
"뭐야~벌써 자고있는 거야~아?!
"다들 일어나~ 아직 초저녘이야~ 신나게 놀!자~"
"에이~ 짱구야 짱아야~일어나서 아빠랑
노올자아아아ㅏㅏㅏ~!"
우리아빠같음;
"으아아 입냄새 괴물이다!"
"따아잇!"
"ㄸ아잇! 냄~새~!!" >
짱구 꿈 속에서 아빠가 입냄새 괴물로 등장
"땨~땨아~!"
"좋아! 짱아야! 간다!!"
"따이야!!!!!!"
"ㅇㅝ어어~~~잇!
쨔이!!!!"
거침없이 하이킥
"따!땨!따!땨!따!따!땨!따!"
"아아아ㅅ!!!"
1살짜리의 점프!
"아ㅏ아이ㅋ크.."
찌통..ㅠㅠ
"우와~이겼다~ㅎㅎ"
"따~따이!ㅎㅎㅎ"
입냄새 괴물 물리치고 쥬아함
"도대체 무슨 꿈을 꾸는 거야이ㅅ.."
"커어엉~~~~컹! 쿠르릉~.."
"여보오~"
"쿠워엉~~~"
"여봉~!" (볼꼬집)
"지금 자냐~?
이힣ㅎ히히힣ㅎ~"
미선언니 볼 가지고 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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