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아시아 법무팀은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연기자 이선빈, 진지희, 윤서애 대한 전속계약 해지에 따른 손해배상 및 방송, 연예 활동 금지처분 소송을 법원에 제기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유망한 신예였던 이들은 회사와 계약기간이 여러 해 남아있는 상황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회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회사는 이들의 해지 시기가 이매진아시아의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른 경영권 이전시기와 맞물려 있어 해지사유의 정당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609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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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은 일단 끝까지 가봐야 할 것 같아요.
3명 소속사 현재 웰메이드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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