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은 "드라마 몰입을 방해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20살 차이의 이범수와 윤아가 연인 관계였던 '총리와 나' 방영 당시 두 사람의 나이 차이 때문에 케미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여론이 있었다. 또 이병헌, 김태리 캐스팅을 우려하는 이유는 이미지 때문이다. 김태리가 워낙 동안이가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여서 두 사람의 로맨스가 상상되지 않는다는 의견이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75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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