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에 따르면) 조 목사는 불과 3살부터 유창한 말솜씨를 자랑했다고한다.
짤은 조목사(3살)가 유창한 말솜씨로 아버지에게 대들다가 귀싸대기 쳐맞는모습.
놀란 어머님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만화에 따르면) 조 목사는 어린 시절부터 범상치 않았다. 만화는 조 목사를 애국심이 투철한 소년으로 묘사했다. 일
본어 사용을 강요하는 일본인 선생에게 저항하다 체벌당하고, 일본인 학생을 이기기 위해 물살이 거센 강을 맨몸으로
건너는 등 담력이 강한 소년으로 그려졌다. 
만화는 조 목사의 초자연적 능력을 설명하는 것에 상당 부분을 할애했다. 특히 조 목사가 기적의 권능을 지녔다는 점을 강조했다.
(만화에 따르면) 조 목사는 죽은 친동생을 살렸고, 서울역의 걷지 못하는 소년을 고쳤고, 스위스 집회에서 말기 암 환자를 완치했다.
이밖에도 앞을 못 보는 소녀, 중풍 걸린 여인, 귀신 들린 일본인 청년, 척추 디스크 환자, 두통 환자를 치료했다.
이런 일화는 모두 18차례에 걸쳐 등장한다. 짤은 앉은뱅이를 일으키는 기적을 행사하는 조목사.

(만화에 따르면) 조 목사는 이슬람 무장테러집단을 기적의 권능으로 물리치고 이슬람권 국가에서 복음을 전파했다고 한다.
짤은 알카에다 지도자와 담판짓는 조목사.

맹수(알카에다)의 틈바구니에서 어린 양(전도 대상자)을 보호하는 조 목사의 모습.

(만화에 따르면)조 목사는 삶의 고비마다 기적을 겪었다. 만화에는 예수가 조 목사의 등 뒤에 서 있는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조 목사는 여러 차례의 죽을 위기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성령세례를 받아 하게 된 방언, 현재의 서울 여의도
예배당과 최자실금식기도원 건축, 국민일보 창간 등 중요한 순간마다 예수가 나타나는 환상을 보거나 음성을 들었다고한다.

만화는 조 목사를 근대화의 주역으로 그렸다. (만화에 따르면) 박정희 대통령에게 새마을운동을 제안한 것은 조 목사다.
박 대통령이 조 목사에게 나라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물었고, 조 목사가 국민들의 마음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의미로
'새마음운동'(새마을운동)을 제안했다는 것이다.
또한 조 목사의 말에 따르면, 선진국이 잘사는 이유는 기독교를 믿기 때문이며, 우리나라는 기독교를 믿지 않았기때문에
못살았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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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하차 통보 과정인데 읽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