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시 각을 보는 라칸(울프)
RW로 이니시를 들어간 라칸(울프)과
함께 달려오는 트런들(운타라)
당연히 시비르(알파카)에게 들어가는 쉔(스멥) 궁극기
그리고 이때 쉔(스멥)과 대치하고 있던 자야(뱅)
본인들이 이니시 걸어놓고 쉔(스멥)이 오자 바로 도망가는 SKT
어..? 전령
탑 2차 빠염
탑 내각
빠염
라칸(울프)이 들어가던 시각 19분 42초에
이미 자야(뱅)는 라인(시야)지우고 전령 소환을 누름
스샷에는 잘 안보이지만 19분 45초에 전령등장
(전령 소환시간 3.5초)
시비르(알파카)를 향해 뛰는 척 하던 트런들(운타라)은
쉔(스멥) 궁이 써지자 마자 뒤로 돌고
쉔(스멥)이 오자마자 그때까지 아껴뒀던 기둥으로 추격을 저지함
애초에 튈 생각
즉, 일부러 쉔 궁 뽑고 전령으로 탑 고속도로 뚫자는 설계
그렇다고 쉔이 안 왔으면 KT 바텀 그냥 죽었고
쉔이 탑 지켰어도 전령 + 자야로 타워 긁는 거 막긴 어려웠을듯
쉔이 궁을 타든 안 타든 KT는 무조건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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