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뿌? on Twitter“강아지들 심리 알 수 없다 반만년의 서러움이 담긴 끙끙 소리를 내면서 발톱으로 문을 마구 긁길래 열어줬더니 이곳저곳 둘러보다 이게 사람방이냐 돼지우리냐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곤 다시 나가버림 너 뭔데 뭐가 불만인데”twit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