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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에 대한 제목 검색 결과
옹성우박우진라이관린ll조회 1227l 1
이 글은 6년 전 (2017/11/09) 게시물이에요


1. 제대로 해준 적 없는 스케줄 관리 및 업로드

1) 늦은 스케줄 업로드 (ex.4월 25일~5월 1일 스케줄을 4월 27일 13시에 올림)

- 무한도전 엑스포 스케줄 : 미리 알아야 예매 가능한 스케줄을 예매가 끝난 후 스케줄 공지

- 아육대 스케줄 : 이미 다른 팬덤이 스케줄이 다 올라가고 10일이 지나서야 공지

2) 누락된 스케줄이 종종 있음, 팬들이 직접 스케줄을 알아봐야 함

- 성분도 나눔 콘서트: 공지 하지 않음

- 해외스케줄 올리는 기준이 없음, 대부분이 누락

3) 확정된 스케줄이 자주 번복, 취소 되는 등 정확하지 않은 스케줄 게시

- 연천 스케줄 : 일본 출국 일정과 겹쳐서 당일 취소

- 청주, 창원 팬사인회 : 돌연 취소, 취소 이유 불분명

- 충주 월드인 아시아 페스티벌 : 취소가 되었지만 스케줄에 업로드

- 대구, 부산 팬사인회 : 토요일 스케줄이 갑자기 일요일 스케줄로 변경

(음악중심 스케줄로 인한 것으로 예상되나, 사인회 관계자들이 갑자기 변경된 일정으로 제대로 된 장소 확보가 안되었다고 공지함)

- 서울걸즈컬렉션 : 시작 시간 틀림



2. 앨범 활동 관련

1) 2013년 ‘여보세요’ 앨범 활동 중 노로바이러스와 독감으로 급하게 활동 중단, 그러나 곧 바로 마라톤 행사에 참여 시켜 아직 회복이 필요한 멤버들을 뛰게 함

2) 개인 방송 스케줄에 매니저 없이 택시, 전철로 이동한 일이 많음.

3) 첫 번째 미니앨범 ‘Action' 활동 중간에 일본, 태국, 호주 등 해외 투어

- 페이스 이후로 주목 받던 중요한 시기에 음방 활동에 방해 받을 정도로 해외로 보냄

4) 첫 번째 정규앨범 ‘Goodbyebye' 활동 중간에 일본 이벤트에 소환된 JR, 렌

- JR, 렌 없이 음악 방송을 잡지 못했고 그대로 시간을 보냄. JR, 렌이 돌아온 이후에도 여전히 음악 방송은 잡히지 않아 그대로 앨범 활동 종료

5) 네 번째 미니앨범 ‘여왕의 기사’ 활동 중 4주 차에 음악 방송을 전혀 잡지 못했지만 그 어떤 콘텐츠를 내주지 않아 한주를 통째로 날림

6) 과도한 해외 활동

- 2012년 : (액션 활동 중) 7월 일본, 8월 태국/호주, 10월 미국/싱가폴, 11월 말레이시아, 12월 일본/말레이시아

- 2013년 : 3월 일본, 4월 태국, 6월 일본/싱가폴/터키, 7월 대만, 10월 싱가폴, 11월 일본/중국, 12월 브라질/중국

- 2014년 : 2월 일본, 3월 일본, 6월 괌, 7,8월 일본, 9월 남미투어 후 입국한 날 다시 일본 출국, 10월 일본, 11월 홍콩, 11월 유럽투어, 12월 일본/중국

- 2015년 : 1월 중국/태국, 3월~5월 일본, 5월 미국/캐나다 투어, 7월 홍콩/일본, 8월 상해/남미투어, 9월~11월 일본, 12월 중국/일본

7) 공식 트위터, 공식 페이스북, 공식 카페 내 콘텐츠 게시판 활용도 없음, 제일 중요한 앨범 나오기 전과 앨범 활동 중에 콘텐츠 내주지 않음

8) 스페셜 싱글 ‘I'm Bad’는 멤버 백호의 성대결절 수술 전후 앨범 작업했으나 활동하지 않음

이를 미루어 볼 때 계약상의 한국 앨범을 냈으나 일본행이 결정되어 일정 노선 변경으로 추정 된다.

9) 일본에서는 1년 7개월 동안 콘서트 3회, 앨범 3회 발매. 반면 한국은 1년 7개월간 아무것도 없음. 모든 플랜은 일본에 맞춰져 있으며 일본 동선에 따라가다 보면 한국에서 컴백 시기를 잡기 어려움.

10) 2013년 중국 기획사 위에화와 합작하여 중국 멤버 제이슨을 투입, 프로젝트로 뉴이스트M을 시도하였으나 플레디스는 일절 침묵하고, 팬들은 기사로 이 사실을 접함.

이후 팬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지자 멤버들의 사과 영상으로 잠재우려 함. 프로젝트는 실패로 돌아가고 아주 조용히 사라짐.



3. 멤버들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은 심각한 해외 활동


1) 인권유린

① 팬들의 행동: 셀카 이벤트 때 일본 팬들의 지나친 스킨쉽, 얼굴 만지기(양볼을 손가락으로 꽉 누름,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 쥠), 백 허그 한 채 얼굴 맞대기, 신체 주요 부위 터치, 그렇지만 제지하는 스태프는 아무도 없음

- 셀카회 때 포즈 요구는 팬이 직접 하며 거절 의사를 내비출 수 없음. 그것에 대해 제지하는 스태프 없음.

② 타워레코드 이벤트 : 멤버들을 동물원 우리 안 동물 혹은 마네킹처럼 가둬 세워놓고 그 앞을 팬들이 지나가며 구경하게 함

https://youtu.be/R2HRezCPN0g

④ 일본 공식블로그에 뉴이스트 멤버 2인을 엮어 커플화 발언을 함

- ex. 사랑하는 두 사람 영원히 , 이런 일은 종종 있는 일입니다.

2) 자유억압

① 모국어인 한국어 사용 금지 및 한국어 사용 시 클레임

- 한국에 돌아와서도 무의식적으로 일본어를 사용함

② 무리한 스케줄로 개인 시간을 전혀 주지 않음

-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밥도 제대로 못 먹으면서 계속되는 이벤트의 영향

③ 백호의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언급 금지

- 이유는 이벤트의 분위기를 망치기 때문이라고

④ 식사시간이나 쉬는 시간조차 모두 사진을 찍어서 게시하고 그것을 트위터로 생중계

- 지금 멤버들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습니다.

- 촬영장소를 실시간 트위터로 공지. (사생 소환)

3) 열악한 근무 환경 (근무시간/식사 및 거취)

① 셀카 이벤트

- 하루에 많으면 6차에 걸쳐서 하는 이벤트. 한 회차 당 2시간 씩이며 쉬는 시간은 10분. (셀카 찍어야 하는 팬들이 많아 밀려 있으면 그나마 쉬는시간마저 줄어듬 . 한국처럼 정해진 시간이 따로 없고 응모권이 있는 모든 팬들이 끝날 때까지 진행, 이벤트 진행중에도 계속해서 응모권을 판매)

밥 먹는 시간은 따로 지정되어 있지 않고 그 회차를 끝낸 멤버가 차례대로 들어가 밥을 먹음.

이후 준비가 된 멤버부터 나와서 다시 이벤트를 시작, 쉬는 시간은 없거나 랜덤임.

그렇게 하루에 많으면 12시간 이상씩 이벤트를 계속함

- 셀카 이벤트2 : 한여름 날씨에 야외에서 셀카 이벤트 진행

매서운 추위에 백화점 건물 옥상에서 얇은 무대 의상을 입고 몇 시간씩 셀카회를 함

이벤트를 마치고 쉴 새 없이 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반복함

② 사인회: 파티션 막아놓은 허름한 장소에서 하는데 그 흔한 마실 물 조차 주지 않음

③ 제대로 되지 않은 식사: 500엔 정도의 저렴한 편의점 음식 등으로 대충 끼니를 채움

④ 의상 : 3개월의 활동기간 (각 앨범 당 3개월) 동안 의상을 거의 갈아입히지 않음

최근에는 공식 스케줄에 헤어메이크업을 해주지 않고 멤버 사복을 입음.

⑤ 이동수단 : 택시를 자주 이용해서 스케줄 장소로 이동.

⓺ 기타 : 방송활동보다 이벤트 위주의 극소적인 활동으로 팬덤 형성 역부족.

(일본은 한국 가수의 음악방송출연이 극히 어려움. 아무리 현지화해도 큰팬덤을 만들기 어려운 이유)


4) 재투자 없는 약취

① 공식 스케줄에 사복을 입고 헤어, 메이크업에 투자하지 않음

② 최근 쇼타임4 콘서트에 무대효과 없이 멤버들의 퍼포먼스만으로 콘서트를 진행

- 공식 트위터에는 비용절감이 아니라 멤버들의 도전정신이라고 언플

5) 소속사로서의 의무감 상실

① 보호의 의무

- 지진과 방사능이 난무한 곳에 매니저 동행 없이 멤버들만 출국

- 홍콩 살인독감이 유행중일 때 홍콩 스케줄 감행 (예방 접종 하지 않음)

- 일본 외에 대만이나 다른 나라 스케줄에 매니저 동행 없이 멤버 단독 입 출국

- 장기 해외 스케줄을 마친 멤버가 한국을 거치지 않고 일본으로 바로 간 일도 있음.

(남미스케줄 이후 렌 혼자 일본으로 바로 감)

② 서포트의 의무

- 앨범 발매 시 그렇다할 홍보 일체 없이 음악 방송만 있음 (그 외 방송활동이 몇 번 있었으나 터무니없이 부족)

- 콘텐츠 생성 부족

- 컴백 했지만 쇼케이스 없음

③ 팬덤 관리의 의무

- 공식 카페 내 1기만 볼 수 있는 LOVE ZONE 방치 (14.8.20 마지막 업로드)

- 2013년 이후 공식 굿즈 없음

6) 한국 활동 방해 (일본 활동 위주의 플랜으로 한국 활동에 지장)

① 지나친 일본 활동으로 한국 활동할 시간이 없음.

(ex: 5월에 이미 9월 일본 계획이 나오고 홍보 중)

② 일본 소속사 직원이 수시로 한국에 와서 일본 콘서트 연습시킴

(댄서팀까지 한국으로 대동하기도 함)

③ 앨범을 발매하고도 활동 미흡

- 첫 번째 정규앨범 ‘Goodbyebye' 활동 중간에 일본 이벤트에 소환된 JR, 렌

- JR, 렌 없이 음악 방송을 잡지 못했고 그대로 시간을 보냄.

- JR, 렌이 돌아온 이후에도 방점이 모자라 여전히 음악 방송은 잡히지 않고 그대로 앨범 활동 종료

④ 지나친 해외활동으로 인한 뉴이스트 입지 축소 멤버 자기 개발 부족

- 방송국에 아는 연예인이 없을정도로 인맥 단절이 되고 멤버들끼리 모여 있다고 함.

- 밤낮 없는 일본 스케줄 연습, 일본에 체류하는 동안 한국 연예계 트랜드 상실.

- 자기 개발 시간 없이 공식 스케줄 외에 시간엔 화보 촬영 등으로 시간을 보냄.



4. 차별대우

1) 타 아티스트의 사건에만 피드백을 주는 소속사의 이미지

- 비슷한 루머가 터졌을 때 타 아티스트에게 신속하고 최선의 피드백을 해주는 반면, 뉴이스트는 모르는 척 단 한 번도 피드백을 해 준 적이 없음

2) 플레디스의 부사장은 공중파 방송에 나와 소속 가수를 언급할 시 뉴이스트는 제외함




5. 위험 상황에 무방비한 상태로 노출 (건강문제, 의사소통문제)

1) 방사능과 지진 등 재해가 끊이지 않는 일본에 몇 개월씩 머물며 노동착취 당함

2) 원전사고가 있던 후쿠시마 옆 센다이로 4번 이벤트 때문에 갔음

3) 백호가 성대결절로 수술했을 때 보호자 없이 입원, 퇴원 혼자 했음

4) 12월 초, 성대결절 수술 후 휴식을 취해야 했던 백호는 갑자기 생긴 중국 스케줄 때문에 12월 말 중국으로 멤버들과 출국

5) 한국인인 멤버들끼리 한국매니저 없이 타국인 일본에서 활동을 지속하여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컸을 것이고, 문제 상황이 생겨도 항의하거나 반론할 기회가 전혀 없음.

(일본인 직원이 한국어를 하지만 소넷 소속이라 멤버들을 보호하기보다 소넷의 입장을 관철)

6) 남미 편도 37시간, 유럽 편도 10시간 걸리는 장거리, 2주가 넘게 국경을 이동하는 장기 스케줄 이후 건강이 미비한지 진단하기는커녕 입국 당일 일본 출국 감행.


6) 삿포로 콘서트 끝나고 민현이 쓰러져 병원에 실려갔지만 몇 시간 뒤 바로 다음 이벤트 감행



6. 기타

1) 전혀 관리 되고 있지 않은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트위터

(http://www.nuest.co.kr/official_website/html/main.html)

- 2015년 1월에 스페셜 싱글 ‘I'm Bad' 이후 2016년 2월 ’여왕의 기사‘가 나왔으나 업로드 되지 않음

- 갤러리에는 2014년 정규앨범 ‘GoodByebye' 사진이 마지막 업로드

- 공식트위터 활용하지 않음, 5개월 이상 업로드가 없던 적도 있음.

- 공식활동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업데이트 하지 않음.

2) 일본팬 특혜

① 한국에서 활동 중에도 일본에 먼저 콘텐츠나 상품 전달

- 대기실 영상 사진이나 외부 ENG 영상 일본에 뿌림- 한국에는 올라오지 않음

② 여왕의 기사 폴라로이드 일본에 먼저 상품으로 줌

③ MD상품을 일본 전용으로만 출시 (달력, 응원봉 등, 상품 출시 기념 사인회를 함)

④ 중국에서 수상한 트로피사진 마저 일본 오피셜에 단독 공식으로 올림

(중국 공식 웨이보에는 업로드 하지 않음)

⑤ 한국팬은 일본 블로그에 한국어로 글을 쓸 수 없음. 일본 공식 가입도 일본 주소가 있어야함

- 반면 일본팬은 한국에서 한국팬과 동일한 활동 가능

⓺ 멤버의 생일, 크리스마스등 주요 기념행사를 항상 일본에서 함.

3) 일본에 있을 당시 최대한의 시간을 현금화에 이용

- 일본팬의 대기실 구경이벤트, 환송회, 비밀 팬미팅 등 여러 구실의 이벤트

⓵ 이벤트나 공연 실시, 화보촬영 -> ⓶ 발매 기념회 예약회, 사인회 -> ⓷ 간 김에 또 다른 행사 동원 -> ⓶번부터 다시 반복


<해외활동 정리>

2012. 7.29 일본 K-dream live공연

2012. 8.9~8.12 태국 프로모션 (민현 생일날 출국)

2012. 8.24 호주

2012. 10.13 미국

2012. 10.26 싱가폴

2012. 11.22~23 말레이시아

2012. 12.9 일본

2012. 12.16 말레이시아

2013. 3.15 일본 팬미팅

2013. 3.16 태국 행사

2013. 4.27~5.3 태국 팬미팅

2013. 6.7 도쿄 투어

2013. 6.9 나고야 투어

2013. 6.21~6.24 싱가폴

2013. 6.29 터키

2013. 7.21 타이완 투어

2013. 10.25~10.26 싱가폴

2013. 11.4 일본 활동

2013. 11.10~11.21 중국

2013. 12.1 중국

2013. 12.15 브라질

2014. 2.8 일본 삿포로

2014. 3.21 일본 오사카 -쇼타임2

2014. 3.23 일본 도쿄 -쇼타임2

2014. 6.7 괌

2014. 7.29~8.3 일본 프로모션 JR, 렌 출국 (정규앨범 Goodbyebye 활동 4주차에 두 멤버만 출국, 음악방송 활동 중단)

2014. 8.6 중국 행사

2014. 8.18 나고야

2014. 8.21 오사카

2014. 8.25 도쿄

2014. 9.18 멕시코

2014. 9.20 페루

2014. 9.24 칠레

2014. 9.27 브라질

2014. 10.31~11.10 일본 프로모션

2014. 11.15~11.16 홍콩 행사

2014. 11.21~12.2 유럽 투어

2014. 12.10~14 중국 웹드라마 촬영

2014. 12.18~12.21 일본 팬미팅

2014. 12.22~25 중국 웹드라마 촬영

2014. 12.30~2015. 1.1 중국 방송 녹화 및 행사

2015. 1.29~2.2 태국 팬미팅

2015. 3.16~4.30 일본 활동

2015. 5.1~5.5 미국, 캐나다 투어 (일본 활동 중 투어)

2015. 5.6~5.31 일본 활동

2015. 7.20 홍콩 팬미팅

2015. 7.31~8.8 일본 활동 (8.2 요코하마)

2015. 8.15~8.16 상해 팬미팅

2015. 8.28~9.7 남미투어

2015. 9.13 쇼챔피언 스페셜 라이비 인 제팬

2015. 9.21 오사카

2015. 9.23 도쿄

2015. 9.27 나고야

2015. 10.11~11.30 일본 활동

2015. 12.4~12.6 중국 행사

2015. 12.16~12.25 일본 활동

2016. 4.16~4.17 렌 중국 광고 촬영

2016. 4.23~5.5 일본 활동

<일본 셀카 이벤트 방법 설명>

1. 기본정보

셀카회 공지는 보통 1달전에 홈페이지를 통하여 안내 됨.

앨범을 사면 멤버 '한명'의 얼굴이 있는 카드, 이름이 적힌 종이가 포함 되어 있음.

DVD 포함, 스페셜사진 포함 등 구성을 다르게 하여 A,B,C 버전 등 가격이 다양한 앨범이 발매 됨.

둘이서 대화하는 이벤트 : 한명의 멤버 카드 5장 필요

투샷 셀카 찍는 이벤트 : 한명의 멤버 카드 3장 필요

악수회 이벤트 : 한명의 멤버 카드 1장 필요

ex) 앨범은 한 장에 1200엔 한국돈으로 12000원정도.

1회의 셀카를 찍으려면 멤버 1명의 카드를 3장 모아야한다.

2. 잠시만요, 100장이요?

한국에서는 사인회에서 몇 장을 사더라도 중복은 불가 1인 1당첨 원칙이기 때문에

이 부분이 이해가 안 될 것임.

일본은 100장이 . 200장 300장도 살 수 있음. 완전 무제한임.

내 지갑+체력이 허락하는 한 몇 번이고 돌아도 됨!

게다가 좀 더 돌고 싶다 하면 앨범을 자판기처럼 즉석에서 더 살 수 있음.

한국 사인회처럼 몇 시에 명단 뜨고 이름 뜨고 이런 거 없음. 100% 무기명.

물론 오빠도 내 지갑+체력이 남아있는 한 같이 남아야 됨!

아무리 늦은 밤이라도 셀카회 응모줄이 남아 있으면 모두 해줘야 함.

보통 셀카회 + 악수회 +라이브 = 1타임

또는 대화회 + 셀카회 +악수회 = 1타임

이 1타임짜리를 하루에 3타임에서 6타임까지 함.

그래서 이벤트가 끝날쯤이면 멤버들의 다리엔 힘이 풀리고 동공에 빛이 없음.

3. 모아라 내 오빠!

무튼 내가 100장을 모았음? 하지만 내 최애오빠가 렌이지만 100장 모두 렌오빠는 아닐 거임.

그럼 다른 팬이랑 카드를 바꾸는 비공식적 방법을 사용해도 되고

'공식적으로' 자기가 가진 카드 3장을 통에다 넣고 다른 통에서 다른 카드를 뽑기하는 방법으로 즉, 운빨로 렌 카드를 겟 할 수 있음

그럼 넣어진 다른 멤버들의 카드는? 소멸됨!

4. 언제가요 집에..

상위 서술한 공식적 뽑기룰은 생각보다 무시무시한 시스템임

예를 들어 5/1일 이벤트날 팔린 앨범 1천장을 위해서 스탭들이 응모권을 멤버5명 골고루 200장 준비해도 소용 없음.

왜냐면 나는 최애오빠 말고는 다 소멸시켜도 되는 베팅카드로 쓸거니까!

이로 인해 이벤트를 시작하면 멤버별로 이벤트가 끝나는 시간이 다르게 되어버림.

카드를 소지한 팬을 일본에서는 고객님이라고 부르는데, 고객님이 가장 줄을 많이 선

그 마지막 멤버의 마지막 고객님이 만족하고 더 이상 오빠를 찾지 않을 때 이벤트가 종료됨.

물론 그 때까지 다른 멤버들도, 스탭들도, 팬들도 아무도 집에 안감. 마지막 단체 인사 하구 끝나니까.

이 방법은 안그래도 무한으로 구매가 가능한데 시간지체에 부스터를 달아주는 꼴임.

ex) 1000개의 응모권을 멤버 5인이 200개씩 찍어주면 끝나는 시간이 빨리질 수 있음

하지만 멤버 1명에게 500개가 몰리면 그 멤버줄이 끝나야 진짜 끝나는거임.

게다가 끝난다싶으면 또 경쟁적으로 응모권을 사서 무한 셀카를 찍음.

5. 느껴지니 내 가슴?

도대체 적게는 1회, 평균 5회, 많게는 50회이상 셀카회를 하면서 도대체 뭘하는걸까,

싶으면 알려드리겠음.

이렇게나 돈을 썼으니 증명사진 같은 복붙 사진 따위 남기고 싶지 않음.

이번에는 어떤 포즈를 할지 머리에서 스팀 오름.

좀 더 친밀하게! 좀 더 가까이!

손도 잡고 볼도 부비고 사진에는 나오지 않는 부위라도 딱 붙이고!

이번에는 내가 백허그! 다음에는 오빠가 백허그!

심지어 스탭들은 멤버들을 만지지 말아주십시오~ 라고 몇 번 말할 뿐 다들 초시계만 재고 있음.

플레디스 소속 직원이 따라가서 이런 걸 감시하는 시스템이면 얼마나 좋을까만

일본에는 오직 멤버 5명만 남겨져 있고 한번 활동이 시작 되면 아무도 멤버들을

보호해주지도 어떤 상황에 놓여도 일본소속사의 규정대로 스케줄을 이행해야 함. 정말 끔찍하다.

6. 기타

악수회, 단독 대화이벤트, 눈을보고 말해요 등

일본 활동은 방송활동이 아니라 일본 전국을 돌며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이윤을 남기며 멤버들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혹사시키는 이런 이벤트가 대부분이다

뉴이스트도 플레디스의 보호 받아야 할 아티스트이며, 러브들의 소중한 아이돌입니다.

타 아티스트의 피드백은 전광석화와 같이 내 놓으시며 훌륭한 보호자에 대해서 언급하셨습니다.

과연 플레디스는 뉴이스트의 훌륭한 보호자이셨습니까?

뉴이스트의 부당대우에 대한 피드백을 기다린 것이 오늘로써 15일이 되었습니다.

뉴이스트가 더 상처받고, 더 부당한 대우를 받을까 두려워서 지금까지 말 못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그보다 더 무서운 것이 앞으로 처하게 될 끔찍한 현실에 직면하게 되어 좌절감을 느낄지도 모르는 뉴이스트가 걱정되어 이 글을 시작했습니다.

이 글은 많은 러브들의 제보를 받아 완성하였고 그 과정에서 미처 개인 사생활 보호와 지켜져야 할 자존감으로 인해 공개하지 못하고 누락시킨 사건도 많다는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플레디스 엔터테이먼트의 관계자 분들,

뉴이스트의 팬들은 많은 것을 바라는것이 아닙니다. 무리한 것을 요구하는것이 아닙니다!

뉴이스트가 훌륭한 보호자인 소속사의 울타리 안에서 아티스트로서 완전하길 바라는 것 뿐입니다.

어째서 당연해야 할 권리를 방임하시고 뉴이스트와 뉴이스트 팬들에게 괴로운 기억을 남기려고 하십니까?

이러한 논쟁이 계속 되어 뉴이스트의 이미지를 실추 시키는 일은 하고싶지 않습니다.

하루 빨리 플레디스는 지금까지의 상황에 대해 해명하고 추후 뉴이스트 멤버들의 처우 개선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공약해주시기 바랍니다.

<요구사항>

1. 신속한 스케줄 공지
2. 공약의 이행(주간아이돌 출연권의 행방, 단체사진 게시, 이벤트 진행 등)
3. 공식 홍보수단 활성화(sns, 공식홈페이지, 브이앱)
4. 음악방송 외의 스케줄 적극적 확보(예능, 라디오, 지방행사, 길거리버스킹, 공개팬싸 등)
5. 국내활동 우선 보장 및 국내활동 중 과도한 해외활동 홍보 및 스케줄확정 지양
6.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국내외활동 모니터
7. 아티스트별 전담직원 확보

8. 양질의자체 컨텐츠지속적 생성



+ 이게 무려 1년도 더 전에 작성한 글이고 플레디스는 아직도 아무런 피드백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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