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회는 기본료 1만1천원을 폐지할 경우 이통사의 공시지원금 축소,
멤버십 비용 절감으로 이용자 피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고,
유통망 장려금 비용 절감으로 골목상권 역시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아래는 오늘 대리점 협회 입장 -
“기본료 폐지할 경우 우려되는 부작용은 두 가지다.
공시지원금과 멤버십 축소로 인한 이용자 피해, 유통망 장려금 비용 절감으로 말미암은 골목상권 피해다.”
“기본료가 폐지될 경우 2만5천여 곳 중 약 50%의 매장이 문을 닫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장 당 평균 3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약 4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진다”
결론 : 지금처럼 비싼요금내고 폰 써서 소비자들이 수많은 대리점주들과 폰판매자들을 먹여살려라

인스티즈앱
선정성 논란으로 기사까지 났던 지하철 스크린도어 시 3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