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제 레이더 왼쪽에 스파크가 파바박 튀면서 라붐 OST였던 리얼리티가 제 귀에 빠바밤 하면서 울렸어요. 뭔가 찬란한 빛속에서 뭘까? 뭘까? 하면서 보니깐 어떤 한 분이 앉아 계셨는데 그게 바로 XX씨였어요. 예쁘다, 섹시하다를 떠나서 여신으로서의 포스가.." >
라고 문자를 보내니깐 그냥 자래요 -_-
이런 멘트는 문자 말고, 직접 얼굴을 보면서 말해야 했던 건가요?
| 이 글은 8년 전 (2017/11/15) 게시물이에요 |
|
"강의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제 레이더 왼쪽에 스파크가 파바박 튀면서 라붐 OST였던 리얼리티가 제 귀에 빠바밤 하면서 울렸어요. 뭔가 찬란한 빛속에서 뭘까? 뭘까? 하면서 보니깐 어떤 한 분이 앉아 계셨는데 그게 바로 XX씨였어요. 예쁘다, 섹시하다를 떠나서 여신으로서의 포스가.." > 라고 문자를 보내니깐 그냥 자래요 -_- 이런 멘트는 문자 말고, 직접 얼굴을 보면서 말해야 했던 건가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