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포옛, [인터풋볼] 최한결 기자= 거스 포옛 감독이 은골로 캉테(26)를 극찬했다. 세계 최정상급 미드필더라고 평가했다.캉테는 첼시의 핵심이다. 지난 시즌 첼시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의 주역이었다. 왕성한 활동량과 헌신적인 모습으로 첼시의 전체적인 밸런스에 힘을 더했다.특히 캉테의 중요성은 이번 시즌 초반, 여실히...sports.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