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TAX 클린캠페인 이벤트 진행중
작업 기간동안 공백이 있어서 내용이 좀 중구난방인데,
그냥 주변에서 '현실적인', '철 든' 사람들이
뭐 좀 하려는 사람한테 '응 안 돼~'하는 게 너무 싫어서 그렸다.
자기들도 어렸을 땐 다 꿈꿨으면서 지가 나이먹고 실패했다고
다른 꿈꾸는 사람들한테 뭐 현실을 보라느니 아직 어린 애라느니 하는 말하는 게 짜증났다.
그러면서 자기는 또 뭐라도 될 줄 알고 자기 꿈은 현실적인 것처럼 말하는데
정작 지는 그 현실적인 꿈도 못이루면서 남한테 관심이 왜 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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