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국종 센터장은 “요즘 사회분위기가 냉랭한데 가슴 따뜻해지는 선물을 받았다. 환자는 물론 환자를 위해 헌혈증을 모아주신 많은 분의 숭고한 마음이 담긴 헌혈증이니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http://m.cancerline.co.kr/index.php?mode=view_article&article_no=16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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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8년 전 (2017/12/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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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센터장은 “요즘 사회분위기가 냉랭한데 가슴 따뜻해지는 선물을 받았다. 환자는 물론 환자를 위해 헌혈증을 모아주신 많은 분의 숭고한 마음이 담긴 헌혈증이니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